쏘카, 리인게이지먼트 캠페인으로 고가치 유저를 집중 공략해 성수기 ROAS 개선

About
Socar x Madup
쏘카는 2011년 설립된 국내 주요 카셰어링 플랫폼으로, 필요한 시간만큼 차량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국 주요 거점에 배치된 차량을 앱을 통해 예약부터 대여, 반납까지 전 과정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카셰어링을 넘어 주차(모두의주차장), 전기자전거 공유(일레클), 기업 이동 솔루션(쏘카 엔터프라이즈)으로 영역을 확장한 '모빌리티 슈퍼앱'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동의 모든 순간, 쏘카"라는 비전 아래 데이터 기반의 수요 예측·차량 운영 기술과 빠른 신규 서비스 론칭 역량을 핵심 강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모든 이용 과정이 앱 안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한 번 서비스를 경험한 유저가 다시 쏘카를 찾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한 비즈니스 과제입니다.
매드업은 데이터와 기술을 바탕으로 광고주의 성장을 지원하는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 대행사입니다. 캠페인 설계부터 운영, 데이터 분석과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Challenges
이미 탄탄한 유저 기반을 보유한 쏘카에게 이번 캠페인의 핵심 과제는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 '객단가 높은 고가치 유저'를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단가 높은 예약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서비스가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베네핏을 강조해 유저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앱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유저의 재방문을 실제 예약과 결제로 연결하는 재참여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다만 기존 리인게이지먼트 타겟은 UA 타겟에 비해 객단가가 낮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캠페인은 낮은 전환 단가로 더 많은 예약을 확보하면서도, 개별 전환의 가치는 끌어올려야 하는 쉽지 않은 미션이었습니다. 특히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광고 예산을 크게 확대해야 했던 만큼, 규모를 키우면서도 효율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Solution
쏘카와 매드업은 몰로코의 AI 기반 리인게이지먼트 최적화 기능을 활용해, 별도의 커스텀 오디언스 타겟팅 없이 퍼널 구조만으로 고가치 유저를 정밀하게 공략했습니다.
1. 퍼널 구조 설계로 고가치 유저 탐색 기반 마련
오디언스 타겟팅에 의존하는 대신, 최상위 퍼널의 App Open(유입) 캠페인과 최하위 퍼널의 ROAS 캠페인을 병행하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상위 퍼널에서 유입된 유저를 대상으로 몰로코 AI가 포스트백 데이터를 학습해 전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유저 탐색에 집중하도록 하였습니다. 재참여 유저 상당수가 재예약으로 이어져 다음 단계 기반을 확보하였습니다.
2. ROAS 최적화 전환으로 고가치 유저 집중 공략
재예약 전환이 안정적으로 발생한 이후에는 캠페인 목표를 인앱 액션에서 ROAS로 전환했습니다. 예약 건수를 늘리는 데만 집중하기보다, 실제 결제 금액이 크고 반복 이용 가능성도 높은 유저에게 광고를 노출해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었습니다. ROAS 캠페인은 인앱 액션 캠페인보다 모수 고갈 속도가 빠를 수 있어, App Open 유입 캠페인을 병행해 탐색 모수 풀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퍼널 구조를 유지했습니다. 그 결과 리인게이지먼트 캠페인의 누적 ROAS는 인앱 액션 캠페인의 누적 ROAS 대비 약 1.7배 높아졌고, 구매 유저 1인당 평균 결제액(ARPPU)은 약 34% 증가한 반면 전환당 비용은 약 23% 감소했습니다.
3. 다양한 소재 포맷으로 성과 개선 가속화
쏘카는 Moloco Ads가 제공하는 소재 인벤토리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포맷의 소재를 제작하며 유저와의 터치포인트를 넓혔습니다. 특히 5월부터는 이미지 중심이던 구성에 영상·네이티브 영상 포맷을 추가하며 노출 지면을 확대했고, 고성과를 기록한 포맷과 소구 포인트는 집중적으로 배리에이션해 투입했습니다. 영상 소재 도입 이후 CTR이 개선됐고, 이는 성수기 예산 확대 국면에서 효율을 유지하는데 기여했습니다.
Results
몰로코는 쏘카 미디어 믹스의 주요 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쏘카는 리인게이지먼트 캠페인의 목표를 재예약에서 매출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며, 성수기 광고 예산을 확대하면서도 효율을 유지하고 결제 가치가 높은 유저를 효과적으로 확보했습니다.
- 광고 예산을 대폭 확대한 국면에서도 매출 성장률이 광고비 증가율을 상회했고, CPC는 약 30% 개선
- ROAS 최적화 전환 후 구매 유저 1인당 평균 결제액(ARPPU) 약 34% 증가, 전환당 비용(CPA) 약 23% 감소
- 동기간 쏘카에서 집행 중인 타 주요 채널 대비 예약 CPA 약 12% 낮고, 객단가 약 +11%, ROAS 약 +26% 우위
이번 캠페인은 리인게이지먼트 광고가 단순한 앱 재방문을 넘어 실제 예약과 결제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초기에는 재예약 데이터를 충분히 쌓아 기반을 마련했고, 이후 ROAS 최적화와 소재 다변화를 통해 매출 가능성이 높은 유저에게 예산을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쏘카는 성수기 수요를 적극적으로 확보하면서도 광고 효율을 놓치지 않았고, 캠페인의 규모와 매출 성과를 함께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Moloco Ads의 AI 기반 알고리즘은 복잡한 커스텀 오디언스 설정 없이도, 효과적인 캠페인 퍼널 구조만으로도 포스트백 데이터 속 고가치 유저를 정밀하게 탐색하며 우수한 성과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윤지영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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