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로코,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 위해 10만 달러 기부
  • 회사 차원에서 직원 주체로 마련된 기부금에 동일한 금액 더해 규모 두 배로 늘려
  • 직원 가족 대상 이민 관련 법률 지원 제공 

몰로코가 인도적 위기에 처한 우크라이나를 위한 긴급 지원금 10만 달러(약 1억 2천만 원)를 기부했습니다. 몰로코 직원들의 제안에 따라 우크라이나 보건부,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등 세 개 단체를 통해 지원금을 전달하였으며, 지원금은 피난처와 식량, 물, 의료품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몰로코 직원들은 상기 단체들에 개인적으로도 기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몰로코는 직원들의 기부금에 동일한 금액을 더해 지원 규모를 두 배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몰로코는 현재 미국, 한국, 싱가포르, 중국, 일본, 영국 등 8개 지사에 3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몰로코는 또한 인근 나라로 대피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가족을 대상으로 이민 및 법률 업무 관련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우크라이나는 게임 개발 및 앱 제작 분야에서 오랫동안 영향력을 발휘해왔으며, 몰로코의 많은 고객사와 파트너사, 그리고 직원들은 현 사태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몰로코는 우크라이나와 연대하며,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폭력을 규탄합니다.

몰로코 안익진 대표는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하며, 기부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몰로코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지원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20년 ‘몰로코 러브(Moloco Love)'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머신러닝 솔루션을 통해서 모바일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우리가 가진 기술과 자원으로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목표 아래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몰로코는 기부, 직원인식 제고 및 교육, 자원봉사 등 다양한 소셜임팩트 프로젝트를 통해 궁극적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에 기여할 것입니다.